사실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으나
( 사파리 한번씩 먹통 껐다 키기, 신호 조금만 약간 지하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신호 없음 크리, 와이파이 됐다 안됐다)
공부하는 학생이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조금 비싼 필름을 붙이면서
필름 붙이던 분이 여기 스크레치가 있는데 제가 그런거 아니고 안쪽에 기스있던거예요 원래그런거니
리퍼 안남았을 때 확인해 보세요 했던게 떠올라서
필름을 떼고 보니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 테스트 받아보자 했는데
처음 간곳에 신촌튜바
13일된 기사분이 제품파손으로 인한 리퍼 불가 다른건 문의 해보지도 못하고 세시간 가량 본사연락이니 모니 하면서
허비하면서 기다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 리퍼는
아놔..... 진짜 어이없네 받아야 겠다 싶어서
이대윌리스 갔으나
스크레치는 내 알바 아니고 다른건 문제 없으니 ㅂㅂ2해서
ㅂㅂ2 했죠
그리고 노량진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길에 용산유베이스 도착!
적극적으로 설명 했죠 처음 사자 마자 부터 필름 붙이고 있어서 이런 스크레치 있는지도 몰랐고
얼마전 벗겨서 폰 전체에 잔기스 하나 없는데 이걸로 파손이라고 거절 당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크지 않은 불편함이었지만 점검해보시고 리퍼 가능하게 부탁 드린다 했더니
앞서 신촌에서 본사에 문의를 했고 그 내용이 확인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도와드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크리 맞고 지금 약간 멘붕입니다.
고객센터에 핸드폰 사진 보내기로 했는데 어떻게든 우겨서 리퍼 받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쓰는게 좋을 까요 ?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총 7시간 날리고 오랜만에 스트레스 제대로 받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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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8716
episteme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