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모두 4S로 촬영되었고 순정어플 이용, 무보정, 사이즈만 조절 되었습니다.
패드 미니는 한국에서도 발매되었기 때문에 제외하고...
아이폰5 만져보니...4S로 5S까지 지름신 안올 줄 알랐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액정 커지고 빨라지고 얇고 그런데 가벼워졌습니다...4->5는 하드웨어에 신경 각별히 쓴거 티가 나네요.
마감 역시 빈틈없구요. 애플의 액정정책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입장이었는데
세로로 넓어지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지르고 싶지만 4S 공기계로 산지 얼마 안돼서 5S까지는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다행히 주위에 다 4 아니면 4S라 눈에 띄지느 않네요. 오지인들은 쓰는 사람 꽤 보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언젠가 설문조사에 꾸준히 올라올 주제에 대해서는
4, 4S를 화이트를 써본 입장에서 5는 블랙으로 가보고 싶네요.
화이트는 가벼워보이고 깔끔하지만 5는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전시용 중에서도 찍힌 자국보이더군요. 그래도 블랙...실제로 보면 맵시가 좔좔...
이상 호주에서 적어봅니다.
가격은 16G기준 공기계가 호주달러로 799$(블랙 화이트 동일)입니다.
한화로 하면 약 91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여기서 사서 보내도 배송비만 합치면 95만원 정도 되겠네요.
관세 붙고 하면 더 되겠지만...
참고로 물량 넉넉한지 제가 머무는 잠깐 동안에도 많은 오지분들 구매하시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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