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습니다...
저번에도 4s용량 업글문제로 고민글을 한번 끄적거렸는데..
그때에는 총알이 좀 모자라서 선지름 후방생 이 힘들었었는데 이젠 총알도 장전되고
집에서 쉬고있던 갤2까지 준비가되어 용량업글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 5를 건너뛰려고 하는건... 제가 하드유저가 아니라.. 라이트 유저인지라 5의 성능까지는 가격대비 효율이 떨어지네요..
뽐뿌도 그닥 심하게 오지도 않고 말이죠..^^;
그런데 제가 녹음과 사진을 많이 저장하고 다녀서 32기가의 용량에 압박이 슬슬 오네요..
어플은 뭐 그닥 깔린것도 없는데... 흑흑
그래서 고민과 검색을통해 내린 결론은 용량을 업글하자였습니다.
그런데 5의 출현으로 4s의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있는것도 함정이거니와..
중고시장에 물량이 콸콸콸 쏟아져서 제가 사용중인 4s도 매매가 애매하네요..
심지어 중고나라나 세티즌 등등... ㅍㅂㅇ 매입가보다 싸게 파는 개인들이 많아서...
개인거래로 파는게 상당히 난해하고 힘들어보이네요..
이거.. 참.. 시기가 좀 멜랑꼴리한데..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물색 해 봐야할까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지금 사용중인 4s를 ㅍㅂㅇ에 매각하고 시간이 좀 흘러 가격이 안정이 되면 그때 용량업글을 하는건데...
중간에 아이폰이 없는기간동안의 텀이 생기면 녹음과 사진, 그외 아이튠즈 동기화 할때 중간이 공백이 생기는거도 좀 애매하네요..
이걸 우찌하면 좋을까요..? 흑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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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l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