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폰반납하러 알아보던중 부산서면분점이라고
주말에 문여는곳이있더라구요
근데보니깐 대리점안에 조그맣게 따로
프라자가있는데 처음엔 같은곳인줄알고
그냥 대리점으로 갔더니 본진에 그린폰
신청하셨냐길래 안하고 왔다니깐
호갱모드 장전 촥촥 하더니 고객님
여기저기 기스나서 b급입니다 이러네요ㅡㅡ
그래서 동작만 잘되면 a급이라고 알고있다
그랬더니 자기폰도 비급이다 어쩌고 저쩌고
주저리주저리... 그래서 같이붙어있는
올레프라자 분점으로 갔더니 프라자 여직원분은
에이급예상되는데 월욜날 되서 판정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와중에 대리점직원이와서
누나 이거 비급이에요 이러면서 바람잡고....
열받아서 만약에 에이급판정안나면 택배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고 접수는 하고왔네요
분명히 올레지침은 버튼 터치 충전 모두
정상작동되면 에이급으로 아는데
사기치고 몇만원 차액 떼먹을려는 수작이 보여서
기분이 상했네요 직장인이라 주말밖에 시간이안되서
검색해서 찾아겠는데 낚일뻔했네요
그린폰하실분들 대리점말고 무조건 올레프라자로
가세요 왠만한 생활기스있어도 잘동작하면
에이급인데 속이고 업자에 팔거나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고가도 대리점 직원 드립에 영혼까지
털릴뻔 했네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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