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기변이 유행한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저는 12월 17일쯤에 탔네요..
스크행은 위약3땀시 솔직히 메리트가없더라구요.
천원에 판매하는 베가R3 조차도 위약3 적용받으면 실제구매가가 30만원후반대라니
말다한거죠...ㅋㅋ
막바지로 탑승하시는분들중에서 5만원 3만원 차이로 kt 본진기변을 놓치지 않으셨으면해서
이런글 남깁니다.
별이 많으신분들은 (최소 5만이상) 솔직히 오늘같이 막날까지 똥줄타면서 기변조건
찾는다는건 힘들다생각하네요. 미리미리 여유롭게 할부원금 몇만차이안나더라도
바로 타셨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외에 아이폰5 살까말까 고민하시다가 막판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시려는분들은
욕심을 조금이라도 버려야 오늘내로 탑승하실수있을것같네요.
제가 신청한 12월17일즈음엔
유명한 상담사분이 계셔서 그분을 통해 구매했었는데요. 조건이 지금보다 좋은건 없었습니다.
별사용가능한거와 우수고객할인 적용가능한거뿐이었고 62요금제 사용시 벨킨베터리팩 증정.
여기까지였어요. 유심비도 청구받았고 할부원금은 16기가기준 -15였고 32기가는 -20이었습니다.
상담사마다 복불복이 존재한다는건 알겠지만 휴업이나 공카나 비공카 찾아보셔도 이만한 조건
찾기힘듭니다.ㅋ 더더군다나 배송도 늦게해줘서 온갖 똥줄은 다 태우고나서야 겨우 도착하지만
kt 기변은 그런거없어요. 오늘 바로 발송해주시고 월요일날 전산처리해줄거라 확신합니다.
오늘까지 이제 거의 3시간정도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좋은조건으로 타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누구와 같은 조건으로 무조건 타야겠다는 욕심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오늘 너무 따지지 마시고 이거나 싶으면 타는게 승리자입니다.
오늘 못타면 이제 위약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