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받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1. 114에 전화해서 가장 가까운 케티플라자가 어느곳인지 확인하고 직접방문 해야됩니다.
(핸드폰 명의자의 신분증 필참)
모 리퍼에 관련된 문의해봣자, 답변도 안해주고, 답변해도 정확한것도 아니고,
케티플라자에는 전화가 아에 없고..(이건 대체 모하는 시츄에이션인지??)
2. 케티플라자에 가면 몇가지 서류작성 합니다.
모 거의 사인하는 정도 입니다.
3. 기존폰과 리퍼폰으로 교환해줍니다.
저는 물량이 있어서 바로 리퍼폰을 주었는데.. 물량이 없으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폰은 택배로 기사님에게 보네고, 기사님이 점검후 유상인지 무료인지 확인후 연락준다고 합니다.
만약 유상이던 무상이던 리퍼받을것이면 그 리퍼폰을 그냥 계속 사용하면 됩니다.
반대로 유상청구라서 리퍼를 안할경우에는 나중에 다시 케티플라에 방문해서, 리퍼폰을 주고, 원래 사용하던 폰을 받아와야 합니다.
4. 어이없는 리퍼정책
기사가 테스트 하는것이 모모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일단 외관에 찍힘자국 확인..(있을 경우 외부 충격으로 인한 문제라며 유상처리;;;)
그리고 리트머스종이 확인해서 액체가 들어갔나 확인.
저의 경우는 물이 들어간 기억이 전혀없는데.. 리트머스 종이 색이 변했다며 유상처리..
5. 보험은 필수!
4번의 2가지 사항은.. 핸드폰을 사용하면 거의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어떻게 전화기를 한번도 안떨구고 사용하며, 리트머스용지는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 조그마한 액체에도 색에 변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땀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보험이 있기에.. 그냥 더 사용하다가 유상리퍼 받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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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퍼 정책은 불만 그다지 없는데
KT에서 억지로 AS를 떠맡다보니 마지못해 해주거나 안해주려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
다른 애플 제품은 공인센터에서 바로 유상 무상 알려주고,
좀 못된 곳 아니면 가급적 무상으로 잘 해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