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1월 21일 아이폰 2대 개통을 하였습니다.
저는 미디엄, 여자친구는 슬림 요금제로 개통하였습니다.
분명히 개통 당시 안심보험 가입하겠다고 하였고,
미디엄이였나.. 하여튼 3개월 지원받는 다는 얘기까지 들었구요, 계약서에도 직원이 적었습니다.
한참을 잊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보니 부가서비스 비용이 청구 안되서 114에 문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입이 안되어 잇더군요 ㅜㅜ 저와 저의 여자친구 또한..
그래서 계속 114와 통화하고 대리점과 통화한 결과
직원이 실수로 가입을 안시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에서야 가입하자니 가입이 불가라고 하고..
그래서 일단 KT민원실에서 해결책을 준게
나중에 저나 여자친구의 아이폰이 분실, AS등 문제가 생길시 '안심보험'과 같은 해택을
누락시킨 '직원'이 해주기로 했다네요.. 그리고 직원이 책임을 못할시에는 '대리점'
대리점이 만약에 폐점하거나 그러면 KT 본사차원에서 해결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들이 모두 구두계약일 뿐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제가 문서상으로 남기고 싶다고 하였으나 KT민원실에서는 전산상으로 기록해 놨으니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걸 보고 처리하면 된다 라고 하네요.
대리점에도 연락해보니 비슷하게 말을 하네요.
허허... 이거 뭐 좀 그렇습니다.
혹시 이런 일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거나 조언 좀 해주실분 없으신가요 ㅇㅅㅇ?
일단 알겠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알토이드
직접 하나 갖고 계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 녹취파일을 달라고 하시는것이..ㅠㅠ
뭐라도 있어야 안심이 되지 않겠어요 ㅎ;
그런 녹취를 순순히 제공한다면 좋겠지만..
뭐 내규 규정 운운하면서 제공하지 않겠지요.. ㅜㅜ
이렇게 된 이상 스스로 녹취를 해야할까요.. ㅜㅜ
참 그렇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