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해서 잘 쓰고 있는 트윅 세 가지2

[* 비회원 *]
등록일 2014-03-24 16:11
조회수 1267

Virtualhome

홈버튼에 손가락만 대도 화면이 켜지고, 터치아이디까지 등록했다면 잠금 풀리는 데 1초도 안 걸려요.
홈버튼에 손가락 계속 대고 있으면 시리도 활성화되는데 이 기능도 무척 편하고요.
대신에 배터리가 무지 빨리 닳아요.

Bioprotect

지문 인식으로 잠근 앱을 풀 수 있죠.
비밀번호 없이 지문 인식으로 앱 잠금 푸는 게 편해요.

Activator

손가락 제스쳐로 화면 잠그고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하는 등 기능이 무궁무진하죠.
홈버튼과 슬립버튼의 혹사를 막기 위해 쓰고 있는데, 기능이 무궁무진해서 필요한 기능만 설정해서 쓰고 있어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1 아몬드999

2 3 은 저도 잘 쓰는 거네요.
1은 저도 배터리 문제로 지우고 zephyr를 대체한 multitaskinggesture로 대안이라 생각하고 씁니다.
사실 1의 가장 큰 기능은 홈키인데 multitaskinggesture의 슬라이드업 클로즈앱 기능이 거의 대체가능하거든요.
1의 앱스위처 기능은 3의 오른쪽 사이드 슬라이드인 으로 대체 됩니다.

전 잠글일이 별로 없어 2는 그냥 가끔 누구 보여줄때만 쓰게 되고
액티베이터는 거의 탈옥의 꽃인거같아요. 정말 여러모로 사용이 편해지죠.

여기에 꿀 트윅 몇개만 추천하자면 cctoggles, background manager, nitrous, youtube ads/hq
추천합니다.

2014-03-2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비회원 *]

Background manager는 아이패드에서 토렌트 쓰면서 같이 깔아서 쓰는데 편해요.

2014-03-2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