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큰 변화를 주었다는 ios8 겉은 그대로인데 속을 수백가지 바꿨다는 기능들
요란한 문구만큼 그닥 큰차이는 없었습니다.
잡스 정신(?)만큼은 확실이 빠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잡스가 한말중에 설명서도 필요 없는 제품을 만들어라 라는말이 참 공감갔었습니다.
애플 제품 쓰면서 설명서라는거 그닥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이튠즈빼고 ㅋ)
아이팟의 둥근휠처럼 딱 보면 그게 뭐라는건지 어디 쓰는건지 알수 있는게 애플의 매력이였는데
이번 ios8은 기능을 많이 넣었고 전문적으로 많이 쓸수 있지만 조금 어려워진듯 합니다.
건강어플 같은 경우 아직 어떻게 쓰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안되는게 맞는건지 제가 못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어플 쓰는데 회전이 안보이더군요. 인터넷 검색 하고 나서야 자르기에 들어가서 돌리는걸 찾았습니다;;
사진 어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카메라롤은 없어지고 최근 사진만 남았는데 이전 사진은
하단 앨범이 아니라 사진에 가야 다 나옵니다.
문제는 사진 올리기나 전송시 이전 옛날 사진을 보낼수가 없다는겁니다;;; 이것도 안되는건지 제가 못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사진 스트림 방식은 어디 있는지 아직 모르겠고 어떻게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팁이라는 어플로 어려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추가 하려는것 같은데
it얼리어덥터도 아니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관점에서 제가 애플이 참 좋았던게 잡기능 없이 쉽고 빠르고
잘된다는게 큰장점으로 볼때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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