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홈에서 신청한 6+ 골드가 왔습니다.
공홈들어가니 6+ 재고가 대량 입고 된것 같더군요 3-5일내 배송가능 ...;;
재고가 많이 풀렷나봅니다.
근데 한가지
오늘 우체국에서 택배가 왔는데 전화로 와선
"아 여기 어딘데요 여기다 맞겨두고 갈께요 가져가세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하고
난 설마 그건 아니겠지 하고 바로 이름 말하고 찾으러 갔었죠..
왠걸 110만원짜리 핸폰을 샀는데 그걸 그냥 두고 가다니.. 진짜 깜놀했습죠..
물론 그사람이 가격을 알리 만무하겠지만..
그래도 전에 애플 이어폰 샀을때 DHL 직원이 직접 찾아와 저에게 전해 주고 감사하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난감하더군요
어쨋거나...
제가 아직 케이스가 없어서 개봉을 안하고 있는데요
휘어짐이 심하다 하니.. 하드한 케이스를 찾고 있습니다.
일단 제 조건은 앞면 강화유리 부착 가능해야 한 상태에서 튼튼한 케이스면 됩니다. 뒷면도 강화유리 예정이구요
골드라 뒷면이 보이면 좋겠다만.. 그건 욕심이겠지요..
전체적인 평판은 공홈 가죽 케이스가 좋아 보입니다.
그담 스틸로 된 케이스도 몇가지 있는데 테두리만 보호하는것 같더군요..
혹시나 저처럼 고민하신분들중에 사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강화유리에 공홈 가죽케이스 구매 예정입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전면강화유리 에어자켓 사용중이에요. 실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