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출시와 함께 구입한 아이폰 6 플러스 64g 제품을 판매하고 왔습니다.
6개월 정도 썼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조금은 불편해서 판매 후 기존에 가지고 있는 q10으로 유심이동했습니다.
조금은 정보가 될꺼 같아서 적어봅니다.
아이폰6+ 64 매입 회사는 용산에도 있고, 합정역에도 있는 에X폰을 방문하였고, 가격은 70만원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지난주에 리퍼받은 5s 골드 16g도 같이 판매하였는데 리퍼 받을 때 붙여 있는 비닐을 떼버리는 바람에 32만원을 지급 받았습니다.
방금받은 리퍼폰이라면 비닐을 떼지 않을시 34~37까지 시세가 잡혀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사이에 3~4만원이상 중고매입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니 판매를 생각하신다면 서두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해당 회사 인터넷에 적혀있는 금액과는 차이가 있는데 이는 새제품 가개통폰 기준으로 적혀있다고 알려주셨고,
실제 매입을 하게 되면 가격은 떨어진다고 보면 되고, 가기전에 전화로 금액을 미리 이야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용산역, 합정역 모두 조금 걸으셔야 하지만 인터넷에서 중고 매입을 비교해본 결과 다른 곳보다 낮게 주시지는 않아서 중고폰 판매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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