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정 만료전 같은 통신사에서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할 경우 질문입니다.
유플러스 사용자입니다. 한방에요 인터넷 할인에 묶여서 유플러스 사용 중인데, 정보 얻기가 힘드네요.
딴얘기지만 수도권 통근자에게 유플러스 스마트폰은 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하철 와이파이 없으니 데이터가 순식간이네요. ㅠㅠ.
예전에 아이폰4를 사용할 때는 앱 사용에 제한이 있어도 신뢰도가 높아서 별 걱정없이 사용했는데,
지투를 쓰고 나이 자꾸 버벅거리고 사진 촬영 미스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0. 일단 현재 폰은 할부금은 완납했지만 아직 6개월의 약정이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위약금3일 겁니다.)
1. 지금 제가 만일 단말기 출고가를 완납하면서 아이폰6로 기기변경을 한다면,
남은 6개월은 그대로 유지되고, 그 후에 선택약정할인을 할 수 있는것인가요? 즉, 6+24=30 개월을 쓰면 되는 것일까요?
2. 아니면 아이폰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워낙 적어서 굳이 지금말고 6s 가 나온후에 위 1과 같이 하는 게 좋을까요?
2년 가까이 폰 구입 신경을 쓰지 않다가 요즘 찾아보니,
단통법 이후에 공시지원금 상황이 정말 최악이네요. 통신사 이익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쩝.
좋은 하루 되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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