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수있는 어머니폰이 지금 없어서 사진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월 30일날 아이폰6 개통해서 오늘까지 에어자켓(클리어매트) + 쉴드플러스 강화유리로 살아왓습니다.
그동안 화장실에서 여러번... 차에서 내리면서 여러번... 차안에서도 여러번... 소중한 아이폰을 떨궛습니다.ㅜㅜ
그때마다 강화유리는 금이 쩍쩍가고... 제발 액정은 무사하길 기도만하다가 오늘 새로운 강화유리를 붙이기위해 뗏습니다.!!
결과는 실기스하나 없었습니다.ㅎㅎ 강화유리다 보니 떼면서 고생했지만(금이가면서 떨어져서 좀 힘들더라구요. 부셔지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많은 낙하를 하고도 잔기스조차 없는걸 보며 다음에도 강화유리다!! 다짐했습니다.
(쉴드플러스는 액정부분은 보호되지만 폰 가장자리는 보호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강화유리자체가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보호되는거 같습니다.)
안타까운점은 에어자켓 클리어매트가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반투명에서 반투명스러운 골드색상으로 변경됫습니다.
껴놧을땐 모르는데 빼니까 누렇게 변했네요.
쉴드플러스는 개당 4천원정도에 사고 에어자켓은 2만원쯤에 산거같은데 반년정도 잘쓴거 같습니다.
저같은 쫄보시라면 이조합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아이폰은 쌩폰이야 하던 제친구 액정 2번 깨먹더니 쉴드플러스 붙이고 다닙니다.ㅋㅋㅋ 꼬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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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자켓만큼퀄리티도좋아요. 진짜 얇네요 카툭튀도 보호되고. 생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