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잡히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유심도 바꿔보고 동부센터도 서너번 방뮨해봤ㅈ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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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까지 어제 작성완료 후 전송하다 짤린 부분입니다.
누나의 추천으로 유베이스를 갔습니다
대기인원 열 명쯤. 점심식사 시간은 따로 없고 돌아가면서 드시는 듯 했습니다.
도착시간이 11시40~50분이었거든요.
제 번호가 띵동 하고 불려서 가서 설명을 하고 단말기 드렸죠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시다
사무실 뒤 보이지 않는 곳(?)으로 단말기를 가져갔다 오시더니
초기화를 해보고 똑같으면 리퍼 대상이고
초기화를 하고 정상으로 돌아와도
전면카메라 틀어짐 때문에 진단센터 입고는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어요
진단센터 들어가면 고장난 부분이 아닌 전체검사를 한다더라구요.
전 초기화를 했어도 돌아오지 않아 다행히? 현장에서 바로 리퍼폰 받았죠.
동부센터는 아주 소극적인 대처를 하는 반면
유베이스는 적극적인 대처를 한다는 점을 느꼈네요.
동부센터 세 번 갈동안 사무실 뒤로 가져가는 일은 없었거든요.
유심 탓만 하며 더운 날 저를 통신사 대리점으로 두 번 보내기나 했죠.
물론 제가 거주 중인 광주 센터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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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늘...진동 무음 버튼이 헐거버서 근처 동부가있길레 갔는데
자기들은 ㅠㅠ 기능상 문제가 아니면... 해드릴수가 없다. 패널티 먹는다...
이러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냥 왓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