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후 사용을 하던 중에 블루스크린과 간헐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여
대전 오류동에 있는 서비스센터를 한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구입후 1달 ~ 2달 사이)
해당 현상을 말하고 서비스 기사분께서 뭔가를 입력하시더니 하드웨어에 결함이 있는 제품이라고 무상리퍼대상이라고 말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현재 물량이 없어서 신청하고 핸드폰을 맡기고 리퍼폰을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그럴수가 없는지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불편함을 그냥그냥 감수하면서 사용하다가 10개월쯤(현재)에 액정이 파손이 되었네요.
회사에서 좀 더 가까운 다른 대전 용전동에 있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 서비스 기사분께 제가 예전에 있던 일을 말하고 리퍼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를 하니
제 말이 어이없다는 듯이 액정파손되었으니 유상리퍼대상이십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살짝 비웃는소리도 들렸어요)
제가 오류점에서 하드웨어 결함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라고 하니 기사왈 "그럼 오류점으로 가세요" 라고 하는 말에 황당해서 그냥 나왔는데
제 과실로 폰 액정이 파손되었으니 무상리퍼가 아닌 유상리퍼가 되는게 맞는건가요?
좀 알고싶네요.
하아..
ps..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어디 항의할데 없나요? ㅠ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한박자빠른슈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