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를 당시 스펀지플랜으로 구매하여 계속 사용중입니다
요금제도 67요금제? 데이터 10G 짜리 계속 썻구요
현재는 데이터선택499 (6G) 짜리 쓰고있습니다.
매 월 폰 할부금+요금제 해서 10만원정도 청구됩니다~
회사에서 핸드폰요금 10만원을 매달 지원해주기에 10만원 맞춰서 사용중입니다.
근데 올레 싸이트에서 제 정보를 들여다보면서 생각해보니
스펀지플랜 정책이 12개월/70만원 사용하면 남은 위약금 없애주고 다른폰으로 바꿔준다고하네요
저도 처음에 아이폰6 구매하면서 1년후에 남은 할부금을 내 현금으로주고 아이폰을 꾸준히 쓰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이폰6s 나온다는 글들을 보니
굳이 내 돈을 안쓰고 아이폰6 쓰던거 반납하고 아이폰6s로 갈아타는게 어떨지 궁금해서 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아이폰6를 오는 11월에 반납하게 되면 중고값보다는 손해를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s를 쓰고싶다면 아이폰중고를 반납하고 아이폰6s를 가진다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스펀지플랜이 호구정책이라고는 들었지만..
저는 원래부터 매달 10만원 씩 요금이 나오던 사람이라..큰 무리 없을것 같아서 가입 했었는데.. 참 어렵네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아참 이번에 폰 바꾸면 6s플러스로 바꿀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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