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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라이브 포토’ 기능에 대해 괜찮을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Know Your Mobile, Michael Grothaus의 글을 번역 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원글 - http://iphonegk.com/?p=1283
아이폰 6S의 놀라운 기능 중 하나는 라이브 포토 발표였다 – 해리포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이미지와 GIF를 합쳐놓은 것. 움직이는 라이브 포토 기능을 보는 것은 아주 멋지고 놀랍다. 새로운 아이폰 6S의 아주 인기 있는 기능 중 하나다. 사실, 여기 WSJ이 라이브 포토에 작성한 기사가 있다. "아이폰 6S에 확실히 가장 좋은 점은 라이브 포토다. 스틸 사진을 찍는 동안, 약간의 실제 움직임도 캡쳐한다. 재미있는 순간, 특히 애완견이나 아이들의 움직임을 다시 기억하는 아주 멋진 일이며, iOS 9 이상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다.
그렇다. 나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라이브 포토가 정확히 무엇이고 일반적인 사진과 영상과는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이에 대해 찾아봤다.
라이브 포토는 무엇인가?
추상적으로 말하자면,라이브 포토는 그 순간을 포함하는 스틸 사진이다. 해리포터 영화속 신문에 보이는 움직이는 사진과 GIF를 합쳐놓은 것처럼 라이브 포토를 언급해왔다. 기본적으로 라이브 포토는 스틸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당신이 이미지를 터치하면 살짝 살아 움직인다.
라이브 포토로 한 장의 12MP 이미지를 찍으면, 스틸 이미지 전후로 아이폰은 15FPS로 1.5초의 동영상을 촬영한다. 그 다음 움직이는 효과를 얻기 위해 15FPS의 1.5초 동영상을 연결한다. 기본적으로 라이브 포토는 사진 앨범에서 스틸 이미지로 보이지만, 사진을 누르면 살아 움직이고 1.5초의 녹화된 동영상을 재생하기 시작한다.
라이브 포트는 소리를 담을 수 있는가?
그렇다. 그러나 NYT에서 언급하듯이 “라이브 포토가 찍힐 때, 소리를 포함한다. 나는 이 옵션을 비활성화 시키고 싶다. 이미지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있는가?
당신이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있는 기기를 갖고 있다면, 카메라 롤이나 앨범으로 이동하면 된다. 탭 혹은 크릭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라이브 포토로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은?
음…솔직히, 많지 않다. 당신은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있다.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서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고, 터치해 움직임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대충 그렇다.
라이브 포트를 찍을 수 있는 기기는 무엇인가?
라이브 포토를 찍을 수 있는 기기는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4와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라이브 포토를 찍을 수 없다. 그러나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 전면, 후면 카메라에서 모두 라이브 포토를 찍을 수 있다.
이 질문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 라이브 포토로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것과 라이브 포토를 어떻게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보겠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라이브 포토는 2가지 파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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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P JPEG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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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길이의 MOV 동영상 파일(스틸 이미지 전후로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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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라이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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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에서 라이브 포토를 볼 때, 이 2개의 파일들은 패키지 컨테이너에 포함돼 동시에 하나로 표시된다. 라이브 포토는 스틸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 모두를 뜻하기 때문이다. 각 라이브 포토는 일반 사진의 2배 이상의 공간을 차지할 것이다.
어떤 기기에서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있는가?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서만 라이브 포토를 찍을 수 있는 반면, 더 많은 기기에서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소식이다 – 더 많은 기기는 애플 기기를 말한다. 애플은 기기의 모든 항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론상 iOS 9을 구동할 수 있는 모든 iOS 9 기기에서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있다. 또한, OS X 엘 캐피탄의 OS X 포토 앱에서도 가능하다 – 클릭하면 움직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OS X 엘 캐피탄을 구동하지 않는 맥은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없다. 또한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기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라이브 포토를 볼 수 없는 기기 중 하나로 라이브 포토를 전송한다면, 적어도 라이브 포토의 스틸 이미지는 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 포토는 2개의 파일을 전송할 것이고 2개의 파일을 별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JPEG와 MOV 파일)
라이브 포토를 편집할 수 있는가?
그렇다. 하지만 라이브 포토의 일부인 스틸 이미지만 가능하다.(JPEG 파일) 스틸 이미지에 대한 어떠한 변화도 관련된 동영상 영역으로 이동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NYT는 멋진 제안을 했다. "당신은 라이브 포토를 편집할 수 없다. 모션 프레임이 아닌 오직 정지 프레임에만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밝기나 콘트라스트를 증가시키는 것처럼, 적어도 라이브 포토에 약간의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이상적일 것이다.
라이브 포토를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가?
그렇다 – iOS 9 기기 혹은 OS X 엘 캐피탄 맥에서 이를 저정하면, 잘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전 버전의 iOS 기기나 맥, 안드로이드,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라이브 포토를 보내면, 수신자들은 분리된 2개의 파일로 받는다 – 스틸 JPEG 이미지와 MOV 동영상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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