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공홈에서 구매한 아이폰6s 사용한지 딱 일주일 만에 액정해먹었습니다 ㅜㅜ
여지껏 아이폰4 부터 쓰면서 액정 나간것은 처음이네요
그동안은 보호필픔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강화유리로 했는데 강화유리가 보호필름보다
충격에 약한거 같습니다. ㅜㅜ
엇그제 뉴스보니 아이폰6s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액정만 수리가 안되고
유상리퍼로 진행해야 된다고 하는데 두가지 경우를 두고 현재 고민중입니다.
첫째, 마침 얼마 있으면 일본 도쿄를 나갈일이 있습니다.
그때 일본에 애플스토어 가서 액정교체 비용만 지불하고 액정만 교체할수 있을까요?
둘째,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사설업체가 나오던데 광고중에 '정품액정을 사용하여 나중에
문제없이 리퍼 받을수 있도록 해준다' 라고 되있던데 믿을만 할까요? (참고로 부산입니다.)
셋째, 언론에서 떠들었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나라에서 액정만 비용지불하고 교체할수 있도록 바뀔까요?
아이폰은 다 좋은데 이런 경우가 되니 정말 난감 하네요 10~20만원도 아니고 40만원이나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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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빨빼고모조리씹어먹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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