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S 24일 사용하다가 초기에 외관 스크레치 신경 안쓰다가 어느순간 자꾸 신경쓰여서,
센터방문 -> 당연 개봉 즉시 확인된게 아니라 거부 -> 액정 얼룩으로 교품 성공,
교품받은 제품 -> 처음 실행시 액정 얼룩 손가락 한마디 정도 3줄 및 먼지 유입,
-> 기사분과 이야기후 재고가 없어 재고 들어오면 교품받기로함 -> 오늘 반차내고 오전에가서 교품 성공,
외관 문제없고, 액정도 괜찮은데, 얼룩 조금 있는건 어쩔수 없음 ㅋㅋㅋㅋ 눈에 띄는 정도도 아니고, 배터리부분쪽에 있는거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여기서 웃긴건 처음 교품받은제품 얼룩이 정말 엄청 거슬릴정도로 티가 났었는데,
5일 사용하다보니 얼룩이 거의 안보일정도로 미세하게 남아있고 거진 사라져버림 ㅋㅋㅋㅋㅋ
느낀점 : 이전 아이폰 사용할땐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사용했었고, 당연히 괜찮겠지 했었는데, 여자친구 5에서 6 넘어갈때도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6S 사다보니 이전 아이폰들에 비해 가격도 가격이고 에어2 128기가 샀을때 보다 비싼 가격(6S 128GB)이라 에어2도 그냥 사용했었는데,
솔직히 신경을 너무 쓰긴 했었나보네요 ㅋㅋ, 그냥 초기에 외관 문제 없으면, 막쓰는게 답인듯 싶네요 ㅋㅋ
하하하하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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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약 30일동안 교품 두번 받았는데 귀찮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