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협동조합에 있는 폰매장에서 원래 예약을 할때
요금제자유, 부무, 인봉이형이랑 10번악수 약정할인20%였습니다. 물량확보까지 일주일기다리래서 정확히 일주일후 연락이 왔습니다. 10번은 안되겠다고 3번까지만 가능하겠다고요. "약속이 다르지 않냐 갑자기 왜 7번이 줄었냐"그랬더니, 지금 정책이 안좋다, 우리가 받는 리베이트도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럼 언제 정책이 좋아지냐고 물었습니다. 한달정도 걸린다기에 보름정도 기다리다가 연락을 하니 저저번주 금요일에 연락주겠다, 연락이 안와서 금요일에 먼저 연락하면 상황안좋다 화요일에 연락주겠다. 또 연락안와서 연락하면 한참뒤에 문자오면 또 안좋다 금요일엔 진짜 먼저 연락드리겠다. 또 연락안와서 먼저 연락했더니 사장님이랑 통화했는데, 학생이 이렇게 애타보이는데 우리입장에서는 무시하기가 그렇다, 5장 주겠다 월요일에 내방하라합니다. 찜찜한데 현재 ㅅㅋㄱㅂ으로는 이게 최선인가요? 너무 빡쳐서 포기하고싶네요.
요약
요금제자유, 부무, 인봉이형이랑 10번악수 약정할인20%
약정좋을때까지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더니
한달뒤에 자기들도 손해보면서 판다고
요금제자유, 부무, 인봉이형이랑 5번악수 약정할인20%에 가능하다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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