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공시지원금을 받고 기변했습니다.
방금 플러스로 다시 기변하려고 매장엘 갔는데 위약금이 나온다네요 기변인데도
뭐 그런거 다 감안하고 바꿀때 한달 요금이 8만원 들고 기존폰 아이폰6를 40만원에 매입시키더라도 약 7만 얼마? 가 나오게 되네요
물론 이것도 2년 약정이죠 요금제 선택 약정 들어가구요 할인 먹인게 저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냥 언락폰 애플 공홈에서 구입후 유심 바꿔끼면 위약금 안나오자나요? 맞나요 제가 이해한게
지금 가려고 하는게 6s플러스인데 120만원에서 중고나라에 제 기존폰 시세를 보니까 50~40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데 보수적으로 40 잡고 할부금 부분 상환 하고...
요금제 399 요금제에 2년 할부예시로 적용했더니 얼추 비슷하게 떨어지더라구요.
매장에서 2년 약정잡고 한거랑..
차라리 약정 안잡히고 자유롭게 언락폰으로 가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
공시지원금 받은 상태에서 위약금 걸려있는데 언락폰으로 가면 위약금이 청구가 되나요? 이게 지금 정확하지 않아서..
섯불리 못지르겟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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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폰 사서 유심이동 하는 건 기존 약정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존에 선택약정할인을 받으셨다면 유심기변이 안되서 대리점을 방문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