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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헬로 5s리퍼 탔는데, 다행히 양품인듯 하네요.ㅎ 만족스럽습니다.ㅎ
예전에 저렴하게 떴을때 사서 모아둔걸 이제서야 사용하네요 ㅎ
1번 아이페이스는 언제 산건지 기억안났다가,
이 글쓰면서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14년도에 7000원짜리 kmug 잡지 사서 받은거였네요.
2번은 진짜 언제 산건지모르겠네요.ㅎ 옆면은 젤리케이스형식에 뒷판은 좀 두꺼운 투명뒷판이라서 제일 깔끔하네요. 모서리쪽 마감등은 좀 거친감이 있고, 좀 산티는 나지만 크기도 작고 깔끔하고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3번은 최근에 올레샵에서 1천원짜리 여러개 팔때 몇개 집어서 구매했었는데, 받고보니 저게 그나마 쓸만한듯 하네요. 그래도 뭔가 싼티 나는것같지만 ㅋ
예전 안드폰들 쓸때는 액정덮어주는 정품 플립케이스 사용하고, 다이어리 케이스 선호했는데,
그냥 젤리케이스형식의 케이스들 쓰다보니 지금은 오히려 다이어리형이 더 번거롭네요.
아..번거로운건 별 문제 안되는데 문제는 저게 좀 싼 티 나네영 ㅎ
현재는 2번케이스가 제일 심플하고 작아서 쓰고 있는데,
이글 쓰면서 아이페이스 구매 기억떠올려보니 이게 가격 제일 많이 든것 같아서 이걸써야하나 싶네요.ㅎ
(뭐..폰에 이미 뒷면 액보까지 붙여둔 상태라서 범퍼형식도 상관없을듯하지만요 ㅎ)
어차피 돌아가면서 쓰면되긴하지만, 큰폰+작은 폰 2개 들고다니다보니,
아이폰이 사이즈 작아서 좋은데(아이폰 예전에는 작은폰 갤미니 썼네요.ㅎ),
아이패이스 끼우면 별 차이가 있나 싶어지네요.ㄷㄷ
ps. 그리고 3번케이스에 홈버튼도 주던데, 홈버튼 부착해서 쓰는게 좋으려나요?
글쓰다보니 ps가 주 질문이 된듯싶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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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TheDoor
1번은 별생각없었는데, 예전 구매 가격 확인하니 투자금액때문에라도 좀 써야하나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