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 완공되면 배터리 교체 싸질가요?3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0-16 22:43
- 조회수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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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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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페미아
글쌔요... 국내에 오픈하는 애플스토어의 AS정책이 해외의 정책과 동일하다면 저렴해지겠으나 기존처럼 진단센터를 운영하면서 애플스토어를 유지한다면 전혀 저렴하거나 배터리 교체나 기타 부분수리가 저렴하고 부분수리가 가능할지는 모르는 부분이라... 오픈해서 서비스하는걸 직접봐야 확실할 것 같습니다.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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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의인생
지니어스바가 들어온다고해서 부분수리범위가 늘어난다든지, 수리요금이 저렴해진다든지 진단센터를 안보낸다던지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깨질경우 즉시 수리되고(맡긴후 2시간 소요) 지니어스권한으로 해외판 오더리퍼 혹은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결정이 즉시 가능합니다. 가장큰차이점이라면 리퍼가 되지않는모델을 공인센터에서 리퍼를 시킬경우(무단 개변조) 공인센터는 페널티를 물고 그에대한 책임을 수리결정내린 서비스기사에게 묻는 반면, 지니어스의 경우는 애플정직원이기때문에 인사고과에 반영이 될순 잇지만 큰 처벌이 없다는것의 차이점 입니다 하지만 지니어스라고해서 현재 수리되는 범위 액정 스피커 수화기 배터리 카메라모듈등 범위는 동일하고 그들이 그자리서 고쳐주는게 아니라 지니어스들은 1:1상담만하고 수리는 내부의 어떤 방이 들어가서 거기 기사에게 맡겨서 수리를 진행합니다. , 전원안켜짐과 같은 사유는 아무리 애플스토어라도 진단센터로 보냅니다. 지니어스바의 들어오면 이점은 , 애플케어플러스 출시의 가능성(정확하지 않음) 두번째로는 해외판오더리퍼(정확하지 않음) 공인서비스센터 대비 결정을 내릴수 있는권한이 높고 1:1 소프트웨어 상담, ios mac os교육 문화컨텐츠의 장으로 이용이 가능하지. 수리비용이 싸진다든지 부분수리범위가 늘어난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애플스토어의 부분수리 범위도 한국 공인센터와 똑같습니다 저도 애플케어플러스 먹힌 모델 수리하러 일본센터갔지만 애플스토어는 예약하려면 3-4일전에 하고 대기시간도 길어서 일부로 공인센터로 방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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