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체 해줄라니깐 와이프가 알면안된다고하면서 현금요구해서 근처에서 뽑아서 줬습니다.
근데 돈뽑으면서 혹시해서 그사람이 차타고왔는데 차번호 찍어놨거든요..
인상도 무섭고 별거 없겠죠?ㅠㅠ
유심꽂아봤을때 별문제없이 인식했습니다.
선택약정 되는지 조회해보고 되는거면 문제없는 폰 아닌가요!? 보증기한도 조회해보시고요
정말 배우자 모르게 순순하게 판매하려한것 같은데..
전 이해되네요.. ㅎㄷㄷ;;
짠하네요 ㅎㅎ
동병상련의 정이 느껴집니다. 아 우울하다. ㅠㅠ
계좌는좀 찝찝해서요 = 뭔가 꿍꿍이
와이프가알면 안되서요 = 그냥 동네착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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