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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아

지인에게 바닷가 침수로 망가진 아이폰11 pro max를 받았습니다.4

밖에 써있지 않아서 64기가인지 256기가인지 잘 모르겠는데 지인이 리퍼비용이 90만원인가 그래서 리퍼 안하고

그냥 다른폰을 아예 기변으로 구입하고 남은 망가진 아이폰을 제가 받았습니다.

kt 사용중이고 2년 약정기간 끝나기 전에 다른폰으로 기기변경을 한 것이니 이 망가진 아이폰이 선택약정이 가능한 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변할때 위약금 같은것은 안내고 바꾼것 같아요. 기변하고 남은 폰은 상태가 어찌되는건지 요즘은 좀 헷갈리네요.

암튼 아이폰을 잘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예뻐서 5s 1년정도 사용한적 있습니다.)

이걸 리퍼받아서 쓸지말지 살짝 고민입니다. 리퍼 비용이 90만원정도라니 꽤 많이 들어가서 짝꿍은 비싸다고 반대하는데

리퍼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팔아도 리버비용보다는 많이 받을거다하고 설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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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요요

64도 나쁘진 안는것 같은데 256은 좋은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하는 쪽으로 생각할듯요

2020-09-25 점아이콘

무조건 리퍼죠 ㅋㅋ

2020-09-25 점아이콘

[* 비회원 *]

리퍼받고 비닐 떼지 마시고 미사용으로 파세요

빨리 하셔야할겁니다.. 두달내 못팔면 수십만원 떨어집니다.

2020-09-25 점아이콘

간지소이

엄청 비싸네요 리퍼값도 ㄷ ㄷ

2020-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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