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바보도 아니고 100이 넘는 금액을 줘가며 그냥 사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지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일반 폰팔이들도 많아서 변별하는 건 구매자의 몫.
성지가 저렴한건 아니죠..
자급제로사면 선약이고
기종에따라 다르지만 공시 + 6개월 고요금제+ 부가 면 자급제랑 가격 비슷하죠..
알뜰통신사쓰면 훨씬 저렴하구요
현금완납가격만 볼게 아니라 계산을 하셔야죠
제가 가본 성지 몇군데는 줄서서 한시간 이상을 기다려야했어요.
집앞도 아니고 멀어서 운전해서 가든가 대중교통으로 가든가 해야하죠.
게다가 제가 간 곳들은 계약서를 받은 적이 없어서 위험성이 있습니다.
싼 대신에 감수해야할 게 있습니다.
대리점은 고객 대우 받고, 가깝고, 위험하지 않은 대신(이것도 가끔 등처먹는 대리점들이 있어서 복불복) 법적 지원금만 빼줘서 저렴하진 않죠.
계약서가 없다니 신기하네요. 요즘 어떤 시대인데.. 테블릿으로 메뉴 눌러가면서 친절한설명과 함께 프린트 되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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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지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일반 폰팔이들도 많아서 변별하는 건 구매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