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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3년전쯤 성지를 통해서 SKT노트10플러스를 구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금제는 기존에도 9만원 요금제를 사용하고있어서
성지를 통하여 만족하고 공시지원으로 진행하였고 현재는 선택약정 가입하여 요금할인받아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지인의 아이폰14를 구매해주려고 합니다.
현재는 LTE 3만원요금제 사용중입니다.
가족할인등으로 SKT 통신사 서비스는 이용 예정
성지를 이용할경우 9만원 이상요금제 6개월 유지조건이 있어 6개월 이후 요금제 3만원 대로 낮출 계획
다만 24개월간의 납부총액(6개월간의 고가 요금제+18개월간의 낮춤 요금제+단말기 구매대금)을 따져서
자급제, 통신사 약정중 총 납부금액이 낮은것을 선택하면 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비교
| 구분 |
자급제 |
통신향 |
비고 |
| 통신사 요금 |
72 |
108 |
고가요금제반영 |
| 단말기 납부금 |
140 |
100 |
쿠팡 할인등 적용 |
| 총 납부금액 |
212 |
208 |
|
자급제 통신요금 기존 3만원 요금제 24개월적용
통신향 통신요금 변경 9만원(고가) 요금제 6개월, 기존 3만원 요금제 18개월 적용
자급제 단말기 납부금액 140만원(임의값) 적용
통신향 단말기 납부금액 100만원(임의값) 적용
이경우 총납부금액 4만원 차이로 통신향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되고
이경우 통신향을 구매하는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급제 할인(쿠팡등 카드할인) 많이 반영되어 자급제 총납부금액이 적어진다면 자급제 폰을 구매하는것이 맞은건가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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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lte 요금제 가입가능한지 부터 확인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보통 5g요금제 가입후 LTE 요금제로 내리지를 못합니다. (KT의경우).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수정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