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폰스토어에서 공지 뜬거 보고 저녁때 엔이에스에 문의 해서 내일(14일 오후 1시 이후) 예약 물량 도착할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_<- <br />
기타 스케쥴 취소하고 내일은 날씨도 더 추워진다니까 빨리 수령하려 했는데..
14일 오후 1시부터 대리점에 확인전화 걸고 나서 가려고 했는데, 30분 동안 계속 통화중이길래
직접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양재역 엔이에스에 도착 했스나,
썰렁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어떤 아저씨가 아이폰은 없다고 말해서 그냥 확~~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보니 5시 경에 엔이에스에서 부재중 통화가 3통화 정도 와있군요. 짜증나서 받기도 싫고,,.
다시한번 폰스토어 공지 보니 어제랑 틀리게 일부 대리점은 15일날 그것도 오후에나 입고 된다는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요.
이러니까 GATI 소리 듣나 봅니다. 날씨도 춥고 찬바람만 드립다 맞고 와서 헛소리만 지껄였습니다.
여기에 **같은 애플의 불량제품 교환정책 때문에 소비자들만 발을 동동구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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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에스 공지도, 연락도 잘 안해줘서 그런 것두 있네요.. 위추 한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