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 잘 쓰다가
어린이날에 대전까지가서 kt 아이폰4 중고로 구매했네요.
저녁에 3gs는 바로 팔렸구..
skt에서 쓸려고 구한거라 오늘 skt지점 갔었거든요. 마이크로 유심 구하고
확정기변도 하려고 하다가 식겁했네요..
상담원이 마이크로 유심 끼웠는데.
통화는 되는데 3g데이터가 안되는겁니다.
상담원도 당황해서 리셋도 해보고.
예전에 통신사 업데이트 되기전에 그랬든이 캐리어는 SKTelecom으로 뜨더군요.
셀룰러 데이터 입력하는것에 30-40분정도 상담원 이것저것 해보더니 기기문제 같다고
대우나 kt쪽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kt폰이고 중고로 구했고 이미 확정기변은 했고.
바로 대우로 갈려고 했는데 바이퍼케이스에 뒷판도 하우징했고. 6각렌지도 안가지고 와서
고민하다 집으로 와서 dfu초기화나 해볼까하고
아이튠즈랑 연결했더니 통신사 업데이트 하더니
웬걸 바로 3g연결되더군요.
힘든 하루였습니다..
여기서 질문좀
바이퍼 케이스 포함해서 구했는데. 판매자는 9만원 주고 산 정품이라고 하는데.
정품인지 긴가민가해서..
바이퍼 짭은 2-4만원짜리부터 있던데..
정품이랑 짭이랑 확실히 구분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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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