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트패드 1차때 타고, 증권사 약정 아니면 이제 쳐다도 안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대투증권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SKT기준, 할부원금이 638,200원이네요.
10월말까지 거래 한번이라도 하면, 5만원씩 두번 지원해줘서 할부원금 538,200원이라고 보면되겠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가입비가 있네요.
그리고 개통된담에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2개월간 1만원 요금지원(증권사에서 대리점으로 요즘지원하는 방식으로 고지서에서 만원 까고 나온다고 하네요)
1억원 이상 거래하면 매월 2만원 요금지원입니다.(12개월간)
다른 증권사는 보통 24개월간인데, 하나대투는 12개월간이더라구요.
But, 신규 계좌개설 고객은 계좌개설시점부터 1년간 스마트폰 거래 수수료가 무료라고합니다.
월 평균 요금을 뽑아보면
단말기 : 22,425원(월할부금) - 5050원(T할부지원) = 17,375원
요금 : 59,400(올인원54+부가세) - 19,250원(스페셜할인) = 40,150원
할부이자 : 1782원이라고하네요.
약정지원액 : 20,000원
틱손해 : 5 * 500 = 2,500원(1억 거래시 매수매도 500회 필요)
17,375 + 40,150 + 1,782 - 20,000 + 2,500 = 41,807
월 41,807원 정도들어가네요. 제가 3년간 LGT만 쓰다가 SKT 개념이 좀 없는데, 계산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원이 12개월이라, 12개월정도 사용하면 아이폰5 나오지 않을까해서 그 때 남은 할부원금은 중고판매로 퉁치고 다시 다른 증권사 이벤트를 타볼까 하는데, 뽐뿌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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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man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