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휴대폰 업체에서 아이폰4S를 구매했습니다.
요금이 이렇게 나왔는데 일단 궁금한 점은 대납 12만원이라는 조건이었는데 실제로 납부된 것은 11만 8천원입니다.
요금은 10만 8천원이 나왔는데 현금으로 11만 8천원, 즉 1천원을 더 납부한 셈이죠.
근데 다음달에 요금에서는 1천원이 삭감이 되지 않은 채로 요금이 나왔네요. 이 천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지로로 신청했는데 모바일 이메일 지로라 되어 있어서, 이메일로 지로를 보내주는 모양인데요.
2월 요금 관련 고지서 보내지도 않아 놓고 지금 납부가 안됐다고 연체가산금이 약 천원이 붙어 버린 상태네요.
조금 어이가 없네요. KT에서 고지서를 보내지 않으면 소비자가 직접 발로 뛰어서 조치를 취하라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연체료를 내라 이 말인지 조금 어이가 없네요.
요금 이렇게 나오는 거 맞는건가요? 뽐뿌 휴대폰 업체에서 아이폰4S 구매하신 분들 많은 걸라 생각하고 문의합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업체 측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한 요금 조회한 내역입니다. 첫 달에 부가세 포함해서
10만원 나올 거라 했는데 1만원이 더 붙어서 11만원이 나왔구요. 암튼 2G 011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넘어 왔는데
요금 정말 후덜덜합니다.
스마트해지려면 돈을 많이 지불해야 하는 건가요. 딱히 스마트폰 있어서 삶이 스마트해지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네요.
확인 좀 해주세요. 문제 있으면 직접 발로 뛰어서 케이티랑 싸워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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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미납내역 조회 가보시면 납부금액 정확히 표기되요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