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신청하여,
하나대투는 11월부터, 신한증권은 12월부터 쭈욱 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대투나 신한증권이나 익월부터 적용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하나대투는 11월에 약정 채웠으니,
12월 요금에 지원금을 받는 거였죠.
12월 요금은 1월에 정산이 되니, 1월요금고지서에 12월에 받은 지원금이 표시됩니다.
신한증권도 마찬가지죠.
하나대투는 1월달에 정상적으로 선납요금으로 할인이 표시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감감무소식입니다.
물론 약정금액은 꼬박꼬박 체크하며 채웠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이제와 느낀다는게 참 둔하지만.. ㄱ-)
어플과 올레홈피를 비교해보니..
....둘이 다르군요. 허...
홈피에는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고갱센터 어플은 처리전 데이터가 보이는 거였구요.
114 콜 때렸습니다.
DB 연동 시점 운운 하며 CS 가 무마 시키려고 하던데.
그럼 1월에 나온건 뭘까요.. ^^ㅋ.
저야 요금 최종 정산만 잘해주면 되니까,
아~~ 예~~ 감사합니다~~ 하고 통화 종료했지요.
그리고,
이제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는데.
신한증권 지원금은 어디로 들어오는 겁니까 당췌.
어디서 확인해 봐야하는거죠 ㅡ,.ㅡ;
나갈 돈은 안봐도 알아서 나가는가부다~ 하는데,
들어올 돈이 눈에 확 안들어오고 있으니 이거 나름 스트레스네요 ㅎㅎ.
어디 저처럼 지원금 받으시는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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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