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전투표 논란 또 나오네요.7

[단독]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놨다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대 대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CC

국힘 "제주선관위, 규정과 달리 사전투표함 사무국장 방에 보관"
"명백히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해야"…전날 제주선관위 항의 방문 본투표일 9일 당사에 부정선거 신고센터 운영키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제주도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를 마친 투표함을 규

오늘만 제주 부천 두곳에서 사전투표 논란이 나왔습니다.

방식은 동일합니다.

1.관내투표가 아닌 관외투표
2. 민주당 우세지역
3.cctv가 없거나 가림
4.선관위원장 실에 보관하다 적발

전 부정선거무새는 아닌데. 선관위는 해명도 재대로 안하고

있네요. (카메라를 가린게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답변)

여야를 떠나서 저런부분은 어느 정치게시판에서도 언급해야 하는 사항인데 이런글이 올라오면 또 비추태러를 하실 듯 합니다.

만일 이게 국힘 우세지역에서 적발되었다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역대급 네거티브전이지만 선관위 잘못까지 커버하려고 하지 맙시다.

논란거리가 없어야 누가 이기던 떳떳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