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대통령은 퇴출감..참모들은 능력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6

이재오 "대통령은 퇴출감..참모들은 능력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침수된 것을 보고 집에 갔다는 건 말이 안된다. 호의주의보가 내리면 퇴근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참모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다”고 직격했다. 이 고문은 10일 오후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한마디로

이 고문은 10일 오후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한마디로 어떻게 평가할 건 없고, 평가가 뭐 국민 여론조사가 이미 지지도가 나와 있으니까 그 지지도가 평갚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00점 만점에 20점 이다, 과락도 아니고 이건 퇴출감”이라고 말했다.

“내가 대통령은 뭐 지지도가 20% 되니까 80대20이라 그런다면 대통령실은 20점도 안된다. 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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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국민들이 공감할 내용들이 많다고 봅니다.

이번 집중호우에 대한 대통령과 대통령실측에서의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과 해명.

펠로시 하원의장 방한 때 대통령의 휴가로 인해 직접 만나지 않은 것.

이걸 아는 국민 대다수는 아주 불만이 크죠.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게 문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