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최대경쟁자는 김건희입니다.5

한동훈은 윤석열 라인입니다.

그리고 김건희는 차기 대선을 준다하면,

절대로 사양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그리고 관종입니다.

윤석열이 정상적으로 퇴임한다면 5년 후.

김건희는 60살도 안 되었겠네요.

그냥 조용히 '뒷선'에서

권력을 부리는 걸로 만족할까요?

그녀는 갖은 역경을 딛고, 영부인이 되었습니다.

영부인이 되었는 데도 내세우고 다니기 힘드니

늘 갑갑합니다.

분위기가 안 좋으면 잠깐 조용했다가

못 참고, 금새 기어나옵니다.

한동훈이 윤석열의 권력을 물려 받을 만큼

윤석열에서 우호적인 상황이라면..

김건희가 그걸 동훈이에게 주고 싶을까요?

그냥 자기가 낼름 받아 챙기고 싶지 않을까요?

아마..

조금이라도 여론이 우호적일 것 같다고 생각되면

그년 (오타입니다. 죄송)

그녀의 다음 목표는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김건희 리스크' 보도 가린 '세 모녀 빈소 방문' 미담 기사들
외부 활동을 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던 김건희 여사의 &#39;미담&#39;이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인 대구 서문시장 방문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39;건희사랑&#39;을 통해 유출돼 파문이 일었던 24일 이후였다. 타임라인을 보면 25일 영부인 미담 기사가 &#39;팬클럽 기밀&#39; 유출 기사 위로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