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로 써요. 말씀하신건 명사잖아요. 동사로 쓰면 누가봐도 그럴뜻이에요.. 심심한 사과 수준의 오해

@내가예수다 

개소리는 님이 하시는 거고, 

천명은 다른 사람이 존칭의 의미로 써주는 말이지, 본인이 내가 천명했다고 쓰는 천박한 경우는 없습니다. 

@mimitree 

대머리가 소시오패스인건 맞지만...

대머리가 말한 말은 하늘의 뜻이란 뜻의 천명이 아닌건 맞습니다.

@mimitree 누가 천명하다를 그천명으로 씁니까 드러내어 밝히다로 쓰지

@내가예수다 

@율리시리즈 

천명이 존칭의 의미로 쓴다구요..?

@mimitree 

맞습니다 맞고요

저 ㅅㄲ는 정신병자가 틀림없습니다

@내가예수다 ㅋㅋ 골때리네 존칭이라니

@내가예수다 조선족들이 하늘에서 받은 명령이라고 쓴다더군요.

@mimitree 

ㅋㅋ 추천수가 정말로  좀 충격이네요.

얼마전 무료하다도 그렇고 쓰는 어휘가 정말 많이 바뀐듯...

@주예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학의 나체는 온국민이 다알아서 

앞에 1인칭 주어 추가해보세요.

주어 생략된 예문으로 뭐가 없다는건지...

천명  단어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댓글의 사람들이 천명의 천이 하늘천 인줄 알고 하늘...곧 왕의 뜻을 밝히다 뭐 이런 의미로 받아 들이는 것 같은데...

영상의 김영배 의원도 

장관이 천명했다고 그게 법이 되는 것은 아니니 

정식으로 입법해서 명시하라는 것을 지적하는거구요

사람들이 천명이라는 단어하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그 단어에 맞출게 아니라 

한동훈이 정식으로 입법도 하지 않고 자신이 이미 그렇게 하지 않고 있으니 법 없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에 포커스를 맞춰야죠....법무부 장관이 기본적인 것을 어기고 있으니....

@저스트보닌 한동훈이 하는 말을 보면 이미 다 일을 하고 있는 상태다. 법이 구비가 되었든 아니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나는 그걸 이미 여러번 천명했다. 여기에 김영배는 니가 말하면 그게 법이냐? 라고 하는 건데요. 한동훈은 법이 현재 어떻든 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는데 김영배는 법 빨리 만들라고 다그치는 거죠. 좀 억지스러워요. 뼈 때리는 게 아니라.

@대박이터지나 

인치가 아니라 법치다

한동훈 개인이 수사지휘권은 행사 안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법으로 수사지휘권을 폐지해서 시스템을 만드는게 법치주의의 근간입니다.

공약이면 당연히 그런 준비를 해야하는데

"내가 천명했으니 이행했다"고 말하는 거에 문제의식을 못 느낀다면 역시나 한동훈 수준의 미개함인 거죠

@멤버Yuji 이분 말이 맞음

한화회장 생각나네여ㅋㅋ

님 회의할때 제가 천명하겠습니다 라고 해보세요 미쳤나하지

@mimitree 

죄송하지만 천명에 대해서 네이버뉴스 검색해보시면..   이재명 당대표도 지난 일주일간 꽤 여러번 천명했습니다.

@mimitree 

이해하세요..

요즘 분들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mimitree 하... 님같은 사람이 민주당지지하니까 역풍맞는거에요

님은 그냥 민주당 지지안하는게 민주당에 도움되는겁니다

@mimitree 님같이 어휘력이 심하게 부족한 사람이나 사람이나 미쳤냐고 하죠ㅋㅋ

하긴 봇물 터진다는 말 썼다가는 매장당하는 세상에서 5살 짜리도 알아들을만큼 쉬운말만 써야죠

@mimitree 글 지우세요. 창피하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