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에서 급식아줌마 찡찡거리면서 억지주장하는 거 보도했네요

아마노케이타
등록일 2022-09-08 20:30
조회수 572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15%EB%85%84-%EC%9D%BC%ED%95%B4%EB%8F%84-%EC%84%B8%ED%9B%84-%EC%9B%94%EA%B8%89-176%EB%A7%8C%EC%9B%90-%ED%95%99%EA%B5%90-%EB%B9%84%EC%A0%95%EA%B7%9C%EC%A7%81-%EC%83%9D%EA%B3%84-%EB%A7%89%EB%A7%89/ar-AA11Au4J

내가 경험하기로는 고등학교 졸업이 임박했던 2011년 11월 4째 주까지 이 아줌마와 영양사들 때문에 식비 지급 하나 없이 억지로 급식을 받아먹어야 했습니다. 사실 10월달만 되도 거의 성인인데 이제 급식은 선택으로 하고 학교에서 식비주면 안 되나? 하는 분노가 치밀었던 시기였습니다.

아직도 급식가지고 때 쓰는 억지주장하는데 부업인 거 다 아니깐 불이익 받고싶지 않으면 입 다무시기를.. 다행히 이번만큼은 경향 기자와 편집부도 은근히 짜증이 났는지 이걸 공개하면서 지금같은 힘겨운 시기에 통신비 36만원을 쓴다니 억지스럽다(!)라는 식으로 논조를 밝혔습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AA11AIAV.jpg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