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극우 연관' 논란에도 . . . 권성동 "극우 낙인 겁내면 안돼"3

대통령 측 '극우 연관' 논란에도..권성동 "극우 낙인 겁내면 안돼"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대통령 측과 극우 유튜버들 사이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계속 불거지는 가운데 원내대표에서 사퇴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극우, 혐오 낙인을 두려워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대통령 내외 추석 명절 선물을 받은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왼쪽), 구속기소된 안정권이준석 전 대표 징계를 두고 벌어진 심각한 내홍 끝에 8일 원내대표에서 사퇴한

대통령 측과 극우 유튜버들 사이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계속 불거지는 가운데 원내대표에서 사퇴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극우, 혐오 낙인을 두려워하면 안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