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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조부, 6.25 참전 용사 참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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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번 영국·미국·캐나다 해외순방 기간 중 미국 뉴욕 뉴저지 ‘참전 용사의 집’을 방문 “저의 할아버지도 여러분과 같은 6·25전쟁 참전 군인이었다”는 발언을 했지만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시병, 덕진구)이 국가보훈처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확인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김성주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영부인은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 경호처 경호와 의전 지원 등을 받으며, 국내외 행사에 대통령 배우자의 자격으로 참가하는 공인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67
김건희 여사가 이번 영국·미국·캐나다 해외순방 기간 중 미국 뉴욕 뉴저지 ‘참전 용사의 집’을 방문 “저의 할아버지도 여러분과 같은 6·25전쟁 참전 군인이었다”는 발언을 했지만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시병, 덕진구)이 국가보훈처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확인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이 있었던 행사 일정은 해당 미국 주지사 부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을 뿐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브리핑까지 한 공식 일정이었으며, 관련 예산 역시 국민 세금에서 집행된 것이라는 점에서 발언의 진위를 따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입벌구 냄새가 납니다..
미국에서 사고 안친게 아니라 윤항 덕분에 논란이 묻힌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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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