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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승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4

정부는 민생을 챙기라는 국민의 수차례 경고에도,

민생과 경제는 뒷전이고 오로지 야당탄압을 위한 공작, 조작, 압수수색, 구속에만 열올렸다.

수만, 수십만이 핼로윈 데이에 참석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었으면 그만큼의 안전요원, 경찰, 소방, 의료진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했다.

압사 당일 전날에도 많은 인파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도데체 용산구청과 서울시 그리고 정부는 그 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국민은 이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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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리면발리면

사고대책본부는 왜 대검찰청에 설치했을까 ?

2022-10-30 점아이콘

주신2

검찰 정부...

마약으로 몰고 갈듯...

2022-10-30 점아이콘

고추장팔아요

1.6만 집회에는 6500명

10만 인파에는 200명

1명 출퇴근에는 700명

인력운영 능력이 탁월하죠

2022-10-30 점아이콘

존워커

200명은 마약 단속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그냥 방치...

2022-10-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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