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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아

이재명 최측근 진상이 명절선물 4000만원 받았나.12

이재명 측근 정진상 명절선물 4000만원 받았나···민주당 부인속 檢 혐의 포착
민주당 “개연성도 없고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부인 검찰은 명절선물로 두차례 모두 4000만원 건네간 혐의 포착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아무리 부인해도 혐의가 쭉쭉 포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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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늘 보수빨갱이들 많이 설치네

2022-11-06 점아이콘

[* 비회원 *]

웃기네

2022-11-06 점아이콘

[* 비회원 *]

찢 이럴라고 지 분신 아니...콩팥 쓸개들 다 찢주당에 처박아뒀구나 ㅋ

2022-11-06 점아이콘

가루리

2022-11-06 점아이콘

1 kogooma7

어째 글쓴이는 뉴라이트 보수 꼴통 들이 보는 신문만 쳐 가지고 오냐. 좋빠가

2022-11-06 점아이콘

[* 비회원 *]

불편해쪄여?

2022-11-06 점아이콘

천공을건진거늬

국민의힘 중앙위, ‘이태원 참사’ 다음날 ‘술자리’… ’간발의 차’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불행중 다행'일까? '간발의 차'였다.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중앙위원회 부산연합회 주최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들은 워크숍 후 막걸리와 소주 등을 곁들여 술자리를 가졌다.술자리는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던 바로 다음 날이었고, 참사 후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이뤄졌다. 하지만 국무총리 직속기관인 인사혁신처가 공직자에게 ‘금주령’ 공문을 내리기 하루 전이어서, 다행스럽게도 '간발의 차이'로 금주령을 피해갔다.이에 〈시민언론 더탐사〉는 5일 관련 사

2022-11-0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