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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형은 280여억원의 배당금을 챙겼고 대장동 자금 브로커인데 지금까지 수사를 제대로 받지도 않음
그 조우형이 누구인가?
조우형은 2009년 부산저축은행에서 1,155억 원 대출을 끌어온 인물이다.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의 친인척이기도 하다
2015년, 대장동 일당이 참여한 (주)성남의뜰이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직후, 킨앤파트너스로부터 300억 원대 투자를 유치한 인물도 조우형이다.
앞서 조우형은 여러 번 검찰 조사를 받았다.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함께 대검 중수부가 그를 수사했다. 당시 수사 실무를 총괄한 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이다. 조우형은 대검에 세 차례 불려가 조사받았다.
그리고 조우형은 김만배를 통해 박영수 변호사를 소개받았다
이래서 수사를 못 하는 것 ㅎㅎ
이재명이 부산 저축은행 대출 부실 수사 특검에서 빼자고 해도 쫄려서 못 받는 이유
대장동의 실체는 이러한데 뭔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2찍과 똥파리님들은 오늘도 나무위키 받아 쓰는 검찰 똥꼬를 빠는 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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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먹기 너무 쉬운
이재명 전담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