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10시 전 모두 떠나 허위 무게29
- [* 비회원 *]
- 등록일 2022-11-22 23:14
- 조회수 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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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ogenmod / 그 결과, 당시 주점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와 첼리스트, 밴드팀장 등 4명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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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팔아요
"내가 이렇게 생긴 봉투에 돈 담아줬음"
이런 말 하면 압수수색이 기본인 나라에서, 이런 구체적인 발언들은 모두 압색 가야 정상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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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공무원은못돼도_뽐뿌에서는5레벨을
그르게요....압수수색을 밥 먹는것보다 현실에서 저런건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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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당시 주점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와 첼리스트, 밴드팀장 등 4명 모두 밤 10시를 전후해 자리를 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이세창도 그 술집에 있었고 술집도 특정 됐네요?
근데 왜 이세창은 술 자리에 참석 안했고 술집도 특정 안됐었다고 구라를 치는 가요? 그쪽들 종특 입벌구 시전중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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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세창도 그래서 피의자가 됐어요 ㅋㅋ 세창이가 거짓말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가요? 그 술자리가 사실인지 거짓인지가 중요하지 참 미련이 많으시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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