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도랏네 장모 무죄 확정14
- 닉네이밍
- 등록일 2022-12-15 10:35
- 조회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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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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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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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111
흠...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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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지
판사나 검사나 독립도 중요하지만 제재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해요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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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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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야 그래도 눈치는 볼 줄 알았더니 ㅋㅋ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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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밍
재판부에서 "요양급여 불법 수급은 무죄" 로 선언을 했네요
사무장 병원들 노났네요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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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밍
2013년 5월∼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천만원을 편취
당초 이 사건은 2015년 파주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돼 동업자 3명만 입건됐다. 이들은 재판에 넘겨졌고 2017년 1명은 징역 4년이, 나머지 2명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각각 확정
같이 22억 9천을 해먹었는데 사위가 친절히 동업자 3명만 입건 시켜줘서 장모 혼자 22억 9천 꿀꺽
그렇지만 무죄!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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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s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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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폰로이엔탈
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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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사법부 지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