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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지지율 상승을 흐름을 보면 노조대응부터 흐름을 탔습니다
윤정부 지지율을 뜯어보면
보수 응답층↑ 진보 응답층↓ 집토끼 결집이 만든 숫자입니다 (국힘 정당 지지율과 윤석열 긍정 평가가 비슷)
윤정부 지지율은 잠시 반짝입니다
곧 국감이 있습니다. 국힘은 이따위 스탠스를 계속 유지할겁니다.
내년 경제 상황은 정말 안좋을겁니다
내년 부동산 상황도 정말 안좋을겁니다
내년부터 윤정부 예산 삭감 효과는 바로 나올겁니다 (받았던 지원을 이제 못 받게 됨)
윤정부 경제 정책들은 이명박근혜 시절 재활용입니다.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안될겁니다.
윤정부가 하겠다는 개혁 정책들은 국민들 입에서 많은 말들이 나올겁니다 (국민들은 국가보다 개인 먼저)
사정정국으로 어떻게 할려고 노력중이지만 큰 도움 안될겁니다
문재인까지 못 올라갑니다
대장동에서 이재명까지 못 올라갑니다 (김만배, 김용, 정진상 못 넘어가요)
문재인 이재명 주변 인물 기소해도 다음 총선까지 답 안나옵니다
..... 어떤 의미로 재미겠네요 앞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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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지율이 뭔 의미가 있을까요
국힘 지지층의 증가죠 ㅋㅋ
지지율 40%가 넘었는데 10명중 4명은 정신병자란 소리네요 주변이 죄다 정신병자네
인터넷 선동에 세뇌당한 비율이 그정도는 되거든요...
30프로는 부자거나 예전부터 박정희 전두환 부패 언론만 보고 들기도했고 그 시절 젊은 기억에 아직도 추억에 잠겨 뽑고 계신거고요...
이제는 역사를 완전히 속일 수 없고 언론과 인터넷으로 아직까지도 선동하고 있다고 해도 넘어갈 사람 비율이 20프로를 넘길 수 없어요
사이비나 다단계가 아무리 활발히 활동해도 넘어가는 비율은 10프로 이하로 고정되어있듯이 정치적 선동도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