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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자식 있는 국짐당 지지자만 보시길5

등록일 2023-02-24 22:49
조회수 835

경찰 서열 2위급 후보자 (한동훈 동기/윤석렬 대통령 라인)

아들래미 학폭.

경찰 서열 2위 후보 발표후,

그의 자녀 학폭 사건 터짐

해명 :

"부모로서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했지만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겠다"

인터뷰 참조.

(= 장난 장난아니네..........장난 똥 때리나...)

<국짐당 지지자께 질문>

아들래미가 학폭 당했어요.

가해자 아버지가 저런 말을 씨부려요.

그리고 뭐 했는지 아세요?

=피해자 2번 농락...

쫌!! 이럴 땐 못했다고 국힘당 뭐라카세요!

제 아들이 저랬다면,

제가 가서 무릎꿇고 사과하며,

제 자식을 자진 전학 시키겠습니다.

이게 사람의 도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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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X-B-O-X

과학의 30%는 세뇌가 될 대로 돼서 윤석렬이 자기 집안을 압수수색을 해도, 고문을 해도 지지합니다.

살다 보면 폭력 쓸 수도 있지, 처맞을 짓을 하니까 처맞았겠지 이러겠죠.

2023-0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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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사진 첨 보고 찰스인 줄.

2023-0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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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찍들 사고가 틀딱들이라 너무 정성것 쓰셨어요

어휴 벌거지 기레기들

2023-0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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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리움

피해회복을 3심까지 가냐..

2023-0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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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

시간 끌기 아닐까요.

펙트. :

소송 내용중, 퇴학은 일시 정지되어,

3심 갈 때까지 가해자는 학교 잘 다니고, 명문대 진학까지 했다고 하네요.

피해자는 자살시도에, 병원 입원에, 학업을 제대로 못 했다고 하고요.

그 고등학교는

매년,

수십 명이 서울대

수십 명이 연고대

수십 명이 아이비리그

우리나라 TOP1 명문 고등학교임.

피해자는 학업 데미지도 큰 피해라 봄.

2023-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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