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학교에 간호사 둬라"에..'공무원 간호사' 배치 추진9

[단독] 尹 "학교에 간호사 둬라"에..'공무원 간호사' 배치 추진
인공호흡기 등 의료기기를 착용한 학생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학교에 간호사가 상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긴급 의료 지원이 필요한 중도(重度)장애 학생을 돌볼 간호사를 배정하기 위해 교육부, 보

이미 간호사 출신 보건교사들이 있으며 학교와 의료기관의 역할을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자칫 환아의 건강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윤 대통령 '학교 간호사 배치' 지시에 "현장 너무 모른다”
윤석열 대통령이 중도장애 학생들의 등교 지원을 위해 학교 내 ‘공무원 간호사’ 배치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현장에서는 실효성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이미 간호사 출신 보건교사들이 있으며 학교와 의료기관의 역할을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자칫 환아의 건강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교육부는 긴급 의료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 학생의 등교를 위해 학교에서 의료지원을 제공할 공무원 간호사 배치를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복지부는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이는 지난달

이미 오래전부터 학교에 보건교사들이 근무하고 있죠

대선때 나왔던 "구직앱" 발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