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친일 이야기 나올때 이렇게 맹목적인 친일을 할 줄 알았어야 했는데. 조부나 부모로 부터 친일 영향을 많이 받은건 확실한 거 같군요.
3.4%가 아니고?
금수저 애비 밑에서
노동의 가치도 병역의 의무도
부모로써의 책임도 사회의 시작점이
틀린놈이 완장차고 꼴깝떠는꼴
보니 속이 뒤집어 지네
그리고 나중에 왜 자기들을 설득 못했냐 이런사람도 봤었네요 ㅋ
개폭망이네
85프로가 반대하고 내가 10프로에 들어간다고? 국짐 진영에 흠뻑 빠져보니 어느새 친일분자가 되어 있다니..
어질하네
진짜 나라 팔아도 지지할 30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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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