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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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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아들만 피해간 '학폭위'..다른 학생은 째려만 봐도 열려

라이코넨
등록일 2023-06-15 23:49
조회수 524

이동관 아들만 피해간 ‘학폭위’…다른 학생은 째려만 봐도 열려
“책상에 머리 300번 부딪히게 해” 피해 학생 진술에도 학폭위 안 열려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연합뉴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의 과거 하나고등학교 재학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3536?sid=102

이동관 아들만 ‘학폭위’ 피해갔다…논란 키운 ‘앞뒤 안 맞는 해명’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28)의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당시 하나고에선 사소한 말다툼까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었다는 사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4187?sid=102

[단독] 하나고, 2012년 이동관 아들 학폭 사건만 학폭위 안 열었다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이 불거졌던 2012년, 하나고등학교가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거나 ‘뒤통수를 때렸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하나고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2847?sid=100

계속 새로운 내용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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