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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사 제목이 달라졌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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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31 08:05
조회수 808

윤 정권을 이대로 둬도 될까? 인내심 바닥나고 있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신필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좌파 교육감들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빚어진 교육 파탄의 단적인 사례" 지난 18일 한 초등학교 교사가 민원에 시달리다 사망한 사건을 놓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한 언론에 전했다는 말이다. 보

https://v.daum.net/v/20230731070600766

이쯤되면 진짜 국민이 나서야 할때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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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녹즙자판기

오마이잖아용

조중동은 그대로

2023-07-31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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